전직 청와대 특별감찰관·서울시 선거관리위원이, 2020년 4·15 총선 이후 6년을 ‘부정선거 규명’에 건 기록
박주현(1979년생) 변호사는 원래 가상화폐 전문 변호사였다. 청와대 특별감찰관실에서 대통령 친인척·측근을 감찰했고, 서울시 선거관리위원도 지냈다. 그런 그가 2020년 4·15 총선을 직접 겪은 뒤, 한국에서 가장 끈질긴 ‘부정선거 규명’ 변호사가 됐다. 이 페이지는 그가 무엇을 했는지를 — 그의 주장과 법원의 결론을 나란히 — 6년치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 페이지는 박주현을 영웅으로도, ‘음모론자’로도 단정하지 않는다. 그가 실제로 한 일(소송·집회·방송·저술)은 ‘사실’로, 그가 주장한 것은 ‘주장’으로, 법원이 내린 결론은 ‘법원결론’으로 구분한다. 판단은 독자에게.
1979년생, 경상남도 거제.
서울대 인류학과(법학 부전공) → 서울대 법과대학원 행정법(석사 수료, 공익인권법센터 연구원) →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2013년 제2회 변호사시험 합격(로스쿨 출신). 같은 해 세무사 자격 취득.
가상화폐(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 거래소 후오비(Huobi) 법무실장, 대한변협 IT·블록체인 특별위원회 간사. ICO 전면금지 헌법소원 등 담당.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감찰담당관(대통령 친인척·최측근 감찰), 국세청 교육원 전임교수, 경찰청 사이버수사 전문가그룹 위원, 그리고 — 전(前)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법률사무소 황금률 대표변호사 · KCPAC(한미보수연합) 대표 · 자유변호사협회 회장 · 유튜브 ‘박주현변호사TV’(@JHPark415) 운영 · 대전시·서울시의회 고문변호사(2026~).
눈여겨볼 대목: 그는 한때 ‘서울시 선거관리위원’이었다. 선거를 관리하던 사람이, 훗날 그 선관위를 가장 앞장서 의심하게 된 셈이다.
그의 전향은 한순간이 아니라 ‘직접 본 것’이 쌓인 결과다. 본인 말로 재구성하면 이렇다 — 흘려듣던 사람이, 목격하고, 확신에 이른다.
“선관위가 그런 권한까지 있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함을 열었더니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나온 거예요.”
증거보전으로 투표함을 직접 열어본 경험. ‘설마’가 ‘목격’으로 바뀐 첫 장면.
▶ 영상에서 보기 →“처음엔 남북 대결로, 이념적으로 봤어요. 그런데 이념으로 설명이 안 되는 게 너무 많은 거야. 아,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구나 싶었죠.”
단순 좌우 대결이 아니라 더 큰 구조가 있다는 인식으로의 전환.
▶ 영상에서 보기 →“인천 연수을 첫 번째 재검표를 보고 ‘이건 부정선거 외에 다른 말이 성립이 안 된다’ 싶었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나섰죠.”
연수을 재검표가 그를 ‘활동가 변호사’로 굳힌 결정적 장면.
▶ 영상에서 보기 →※ ‘무엇을 봤다고 말하는지’는 그의 진술이다. 같은 재검표를 두고 법원은 ‘조작 근거 없음’으로 판단했다(→ 아래 ‘법원의 결론’). 이 페이지는 그 둘을 섞지 않는다.
6년간 그가 방송에서 되풀이한 핵심 ‘물증’들이다. 모두 그의 주장이며, 선관위·법원은 대부분 ‘오류·정상’이라 반박했다 — 주장과 반박을 함께 둔다.
재검표 박스를 열었더니 한 번도 접힌 자국이 없는, 신권 다발처럼 빳빳한 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왔다 — 사람 손을 전혀 타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 영상에서 보기 →참관인이 센 투표자(4,713명)와 선관위 시스템 수치(5,044명)가 7% 어긋났고, 관내·관외 득표율이 20%p씩 벌어지는 기현상이 곳곳에서 나왔다.
▶ 영상에서 보기 →전국 개표소에 ‘한틀시스템’ 분류기 수백 대와 외주 인력이 투입됐고, QR코드는 개표가 끝난 뒤 기계 내장 프린터로 인쇄됐다 — 조작 여지가 있다는 주장.
▶ 영상에서 보기 →※ 선관위·법원의 반박: ‘배춧잎·빳빳한 투표지’는 기계 오작동·관리 실수로, 통계 차이는 사전·당일 투표 성향차로 설명되며, 재검표·감정에서 조작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본다. 이 사이트는 어느 쪽도 단정하지 않고 양쪽을 기록한다.
박주현의 ‘적’은 6년에 걸쳐 점점 커졌다. 눈앞의 선관위에서 시작해, 끝에는 ‘국제 카르텔’과 중국공산당까지 올라간다. 이 확장의 궤적 자체가 그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처음 지목한 건 눈앞의 선관위였다. 봉인지 조작, 개표 간섭, ‘중앙 서버가 다 안다’는 구조 — 전직 선관위원으로서 직접 목격했다고 믿은 1차 표적.
이념(남북)으로 설명이 안 되자 그는 틀을 ‘거대한 카르텔’로 바꿨다 — 본인 표현으로 ‘중공을 넣으니까 이해가 된다, 권력을 먹는 일이니 엄청난 힘이 작용한다’.
소송이 번번이 막히자 적은 법원으로 넓어졌다. 1,093일 만에 열린 재판, 민유숙 대법관의 ‘재판 거부’ 논란, 서버·자료 교체 — ‘심판이 한패’라는 의심.
‘입법·검찰·법원·국회를 다 장악해 막는다’ — 민주당뿐 아니라 국힘 내부와 대통령 주변까지. 그가 ‘좌파 선거범죄 카르텔’이라 부른 대상.
끝에서 그는 ‘탄핵 배후에 중공·북한이 있다’, ‘민주당이 중국 당교와 MOU를 맺었다’, 나아가 ‘중국·홍콩발 위조 신분증·투표용지’와 중국공산당 고위 간부(왕후닝)까지 지목한다 — ‘국제 선거부정 카르텔’.
※ 1~3단계(선관위·법원의 구조적 의심)는 이 사이트가 다른 곳에서도 정황을 다룬다(권순일 겸직·재판거부 → /yoo·/ppp). 4~5단계(여야·중공 배후)로 갈수록 ‘직접 증거’보다 ‘정황과 추론’의 비중이 커진다 — 그 경계를 어디에 둘지는 독자의 판단이다.
그의 방송을 시간순으로 들으면 감정의 결이 분명히 바뀐다 — 두려움에서 시작해, 분노를 지나, 사명으로.
“처음엔 소수의 고독한 외침이었는데, 이제 하나 둘 늘어나네요. 썩은 판을 부수고 새로 하자 — 소수의 외침이 다수의 함성으로.”
그가 공유한 부정선거 노래의 가사.
▶ 영상에서 보기 →연·월이 확인되는 것만, 사실/주장/법원결론을 구분해 정리했다.
구리 선관위 투표지 검증 등 4·15 증거보전 절차에 참여하고, 민경욱 전 의원의 선거무효소송과 연결된 활동을 했다(본인 진술).
▶ 에너지경제 인터뷰 →마트·백화점·식당·카페 방역패스에 대한 행정소송(서울행정법원·대구지법)에서 집행정지를 받아냈다. 행정소송 변호사로서의 승소 기록.
▶ 나무위키 →비상계엄 직후 방송에서 ‘윤 대통령이 계엄 전 최소 두 차례 부정선거 보고를 받았고, 핵심 목표는 국회가 아니라 선관위 서버였다’고 주장(전직 인사를 통한 전언 형식). ※ 선관위는 ‘계엄군 점거는 위헌이며 내부 자료 반출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 주장과 반박을 함께 둔다.
▶ 노컷뉴스 →도태우·윤용진·현성삼과 공저. 4·15 인천 연수을 선거무효소송 대법원 판결을 비판한 책으로, 출간 직후 교보문고 판매 상위에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다.
▶ 알라딘 도서정보 →한미보수연합(KCPAC) 대표로 트럼프 취임식·취임 행사에 참석.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변호사’라는 표현은 본인·측 주장.
▶ 시사온 →‘부정선거 공론화를 막는 카르텔이 여야·사법·선관위에 걸쳐 있다’고 주장. 국민의힘으로부터 ‘부정선거 얘기 그만하고 비대위원으로 들어오라’는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 그는 국힘 당원이었던 적은 없다.
▶ 에포크타임스 →황교안, 그리고 미국 측 모스 탄·더글러스 프랭크 박사 등과 함께 공동조사단을 꾸려 6·3 대선 ‘전산조작·위조지 투입’을 주장하며 무효·특검을 요구했다. ※ 공식 한·미 정부 조사가 아니라 민간 활동가 연대다.
▶ 더퍼블릭 →‘부정선거는 음모론이 아니라 팩트이고, 그것을 규명하지 못하게 막는 카르텔이 여야·사법·선관위에 걸쳐 있으며, 그 배후에는 중국 개입이 의심된다’ — 이것이 6년간 변하지 않은 그의 핵심 주장이다. 그중 ‘국민의힘은 왜 외면하는가’에 대한 그의 의심들은 별도 페이지에 그의 육성으로 정리해 두었다.
※ ‘카르텔이 선거 전반을 통제한다’는 큰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는 평가도 함께 있다. 그의 의심은 의심으로 둔다.
→ 박주현의 의심들 (국민의힘과 부정선거)확인되는 것은 제한적이다. 부풀리지 않는다.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서울경찰청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종결됐다(기소 아님·유죄 아님).
중앙선관위가 대한변협에 그에 대한 징계를 청구해 본인이 1년 넘게 방어했다. 다만 인용·기각 등 최종 결과는 공개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출국금지·기소·유죄, 본인의 명예훼손 피소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 단정하지 않는다. 선거무효소송에서 그는 ‘원고 측 대리인’이지 피고가 아니다.
박주현이 제기·대리한 선거무효소송은 대부분 법원에서 기각됐다. 21대 총선 관련 소송 126건은 전부 기각·각하됐고, 재검표·투표지 감정에서 조작 근거는 나오지 않았으며, ‘배춧잎 투표지’·도장 누락 등은 기계 오작동·관리 실수로 판단됐다. 헌법재판소도 2025년 윤석열 파면 결정에서 부정선거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의 ‘주장’과 ‘법원 결론’은 정반대이며, 이 페이지는 그 둘을 섞지 않는다.
다만 이 사이트가 다른 곳에서 정리했듯, ‘법원이 기각했으니 부정은 없다’는 자동 결론도 약하다 — 그 심판(선관위·사법부)이 의혹의 당사자인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정 여부’는 닫지 않되, 박주현의 주장과 법원의 결론을 각각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 유승수 변호사 — 선거소송 6년의 기록『STOP THE STEAL —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기록』 (공저, 2025.1)
KCPAC(한미보수연합) 대표 · 자유변호사협회 회장 ·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
박주현변호사TV (@JHPark415) — 이 사이트는 6년치 라이브 자막 1,142편을 수집해 검색 가능하게 보관 중
박주현은 한국 부정선거 운동에서 가장 끈질기고 가장 많은 기록을 남긴 변호사다. 6년간 1,142편의 방송, 수십 건의 소송·가처분, 한 권의 책, 국제 연대까지 — ‘부정선거는 팩트’라는 신념을 한 번도 접지 않았다. 동시에, 그가 제기·대리한 선거무효소송은 법원에서 대부분 기각됐고, 그의 ‘중국 배후·카르텔’ 주장은 정황과 의심이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그를 영웅으로도 음모론자로도 단정하지 않는다. 그가 ‘무엇을 했는가’는 사실로 남고, ‘무엇을 주장했는가’는 주장으로 남으며, ‘그것이 옳았는가’의 판단은 — 늘 그렇듯 — 독자의 몫이다.
같은 길을 걸은 다른 인물도 봅니다 — 유승수 변호사 · 황교안 · 국민의힘과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