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를 외면하니 중국공산당과 한패 아니냐’ — 그 의심을, 단정하지 않고 검증한다
‘제도권(여야)이 부정선거 규명을 막는다 → 그 배후가 중국공산당이다’ — 운동 안에서 나오는 의심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의심을 단정하지도, 무시하지도 않고 층층이 검증합니다: ① 운동의 주장(양당 카르텔) ② 국힘의 행동 기록 ③ 누가 규명을 막나 — 포획된 심판(권순일·재판거부) ④ 친중 정황과 ‘이중성’ — 국힘의 반중·우파는 진심인가, 표방인가 ⑤ 미국 비교와 남은 간극. 결론부터: ‘제도권이 덮는다’와 ‘국힘의 표방·행동이 다르다(이중성)’는 정황은 두껍고(국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공이 직접 통제한다’는 최종 단계만 결정적 증거가 아직입니다. 판단은 독자에게.
‘중공·간첩·프락치’는 못 이길 상대를 한 방에 ‘적’으로 만드는 가장 값싼 무기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국민의힘을 ‘중국공산당이다/아니다’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국힘이 부정선거 앞에서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시점별로 짚어, 무엇이 기록으로 남는 사실이고 무엇이 박주현의 의심인지 짚습니다 — 단정보다 행동 기록이 훨씬 강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국힘도 한패’라고 봅니다 — 부정선거를 덮는 카르텔에 여야와 친중파가 함께 있다는 것. 이 사이트가 다루는 인물 둘이 대표적입니다. (아래는 그들의 ‘주장’입니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중국공산당과 여야 할 것 없는 국내 친중파들이 거대한 카르텔로 부정선거 이슈 확산을 막는다 — 중국과 결탁한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와 대통령 주변에도 있다.”
그는 ‘대통령 변호인단에 들어가면 부정선거가 너무 이슈화된다며 막은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고 했고, 국민의힘으로부터 ‘부정선거 얘기는 그만하고 (비대위원으로) 들어오라’는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아래 시점표). ※ 박주현은 국힘 당원이었던 적이 없어 ‘탈당’이 아니라 ‘영입 거절·비판’이다. 또 ‘선거 전반을 통제하는 카르텔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는 평가도 함께 있다.
▶ 에포크타임스 인터뷰(2025.1) →“CCP 핵심 인물이 한국 선거 개입의 실질 배후이며, 한미동맹 파괴·한반도 공산화 전략을 실행 중이다. 선관위와 A-WEB이 전자 부정선거 수법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채널이다.”
마이크 린델의 ‘홍콩·성남발 사이버 개입’ 주장을 인용한다. ※ 법원은 그의 부정선거·이재명 관련 주장을 여러 차례 허위로 판단했고, 그는 출국정지·경찰 수사 대상이다 — ‘주장’으로 본다.
▶ 더퍼블릭 시애틀 포럼 →부정선거 소송의 핵심 인물 박주현 변호사의 라이브 방송 1,142편을 전수 수집해, 그가 국민의힘·선관위·부정선거에 대해 ‘직접’ 밝힌 의심들을 그대로 추렸다(자동자막이라 표현만 다듬음). 각 항목은 그의 원본 영상으로 연결된다.
“중국과 결탁한 세력은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국힘당 내부에도 상당히 있고, 심지어 대통령 주변에도 있다. 그래서 지금 그게 공론화가 안 될 뿐이다.”
▶ 박주현 영상에서 보기 →“민주당은 (선관위를 의심하기에) 당내 경선을 중앙선관위에 위탁하지 않는다 —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당대표 선거 같은 당내 경선조차 중앙선관위에 맡긴다.”
▶ 박주현 영상에서 보기 →“(부정선거) 수사도 못 하게 하고 막아주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의힘에 (공천 받으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 박주현 영상에서 보기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사람이 (오히려) 특권을 누린다. 나에게는 ‘부정선거 얘기는 그만하라’며, 들어와서 (비대위원·후보로) 함께하자는 영입 제안까지 들어왔다.”
▶ 박주현 영상에서 보기 →“지역 투표소는 사전투표를 몇 명이 했는지조차 모른다. 오히려 중앙선관위가 ‘몇 명 투표했다’고 내려준다. 결국 중앙 서버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다.”
▶ 박주현 영상에서 보기 →— 이상은 박주현 변호사가 6년간 방송에서 ‘직접’ 밝힌 의심과 정황이다. 모두 그의 ‘의심’으로 적었으며, 각 항목은 원본 영상으로 연결된다. 사실관계의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앞에서 실제로 무엇을 했나. ‘말’이 아니라 ‘시점별 행동’으로 봅니다. 한 가지가 분명해집니다 — 국힘은 단일한 입장이 아니라 ‘분열’돼 있고, 주류·지도부는 결정적 순간마다 발을 뺍니다.
4·15 직후 부정선거를 제기한 건 황교안(당시 대표)·민경욱 등 낙선자와 보수 유튜버였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문제없다’는 쪽으로 정리했다. 당 주류·젊은층은 음모론과 거리를 뒀다.
▶ 뉴스1·나무위키 →민경욱 등의 4·15 선거무효소송을 대법원이 기각했다(재검표 조작 증거 없음, ‘누가 부정을 실행했는지조차 입증 못함’). 6년 가까운 소송을 민경욱은 사실상 당 밖에서 홀로 끌었고, 당 차원의 지원은 없었다.
▶ 경향신문(2022.7.28) →윤석열 대통령이 선관위에 계엄군 약 300명을 투입해 서버 장악을 시도했다(김용현 ‘부정선거 의혹 수사 위해’). 감사원·국정원·검찰로도 단서를 못 잡자 계엄까지 갔지만 결국 아무 단서도 못 잡았고, 헌법재판소는 ‘부정선거론은 계엄을 정당화할 수 없다’며 완전히 기각했다.
▶ 한국일보·MBC 내란의 기원 →국힘은 ‘탄핵 반대’ 당론이었으나 친한동훈계 12명(공개 7+‘샤이’ 5)이 찬성표를 던져 탄핵이 가결됐다. 국힘 출신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명분으로 계엄을 하자, 국힘 주류는 그를 ‘지키는’ 대신 ‘제거’하는 쪽에 섰다 — 이유는 ‘중공이라서’가 아니라 ‘음모론·위헌이라서’였다.
▶ 경향신문(2024.12.14) →당 주류의 한동훈은 ‘계엄 옹호·탄핵 반대·부정선거 음모론에 (모두) 반대해야 한다’며 부정선거를 명시적으로 ‘음모론’으로 규정했다. 국힘 내 반(反)부정선거의 대표 목소리다.
▶ 문화일보 →윤석열 변호인단은 부정선거 음모론자 민경욱에게 ‘찍힌’ 투표지를 ‘부정선거 증거’라며 헌재에 냈다가 진상을 뒤늦게 알고 당황하기도 했다. 그 재판 내내 국민의힘 공식 입장은 ‘중립 — 지도부가 낼 입장은 없다’였다. 자기 당 출신 대통령이 부정선거·계엄으로 재판받는 순간조차 당은 거리를 뒀다.
▶ 윤석열 내란 재판 정리 →부정선거 소송의 핵심 인물 박주현 변호사는 국민의힘으로부터 ‘부정선거 얘기는 그만하고 (비대위원으로) 들어오라’는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공개했다(에포크타임스 인터뷰 2025.1 — 카르텔 ‘포섭’ 주장의 구체 예). 그는 ‘국힘은 부정선거를 외면하고 나를 음모론자로 몰았다’, ‘국힘은 당대표 선거 등 당내 경선조차 중앙선관위에 위탁한다’고 비판해 왔다. ※ 박주현은 국힘 당원이었던 적이 없어 ‘탈당’은 아니다(영입 거절·비판). 실제로 국힘이 당내 선거를 중앙선관위에 위탁해 온 것은 사실이며, ‘선거는 정당이 치르나 결과는 선관위가 결정한다’는 우려·비판이 보수 내부에서도 제기돼 왔다 — 즉 ‘국힘이 의심하는 선관위에 자기 지도부 선출조차 맡기는’ 구조적 의존은 검증되는 지점이다. 다만 그게 ‘중공’의 증거는 아니다.
▶ 박주현 라이브(자막) · 국힘 경선 위탁 비판 칼럼 →장동혁 대표는 결과가 나오기 전엔 재선거·선거무효를 주장했으나, 오세훈 서울시장 승리 뒤엔 재선거를 말하지 않고 ‘국조·특검’으로 옮겨갔다 — ‘무효’가 아니라 ‘부실 진상규명’ 틀로. (공정하게: 6·3 특검·국조는 국힘이 민주당보다 오히려 적극적이다. 다만 그건 ‘부실 규명’ 트랙이지 ‘부정→무효·재선거’ 트랙은 아니다.) 한편 나경원(‘내가 서울시장이면 당장 재선거’)·김기현 등은 더 강하게 제기한다 — 국힘은 단일 입장이 아니다.
▶ MBC →여기서 당신(과 이 사이트)이 옳게 짚은 지점이 있다. ‘법원이 기각했으니 부정 없음’이라는 식의 논리는 약하다 — 그 심판(선관위·사법부)이 바로 의혹의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이 사이트가 이미 유승수 변호사로 정리해 둔 그대로다. 그래서 이 항목들은 ‘반증’이 아니라, 운동의 주장에 무게를 싣는 쪽이다.
권순일은 2014~2020 대법관이면서 2017~2020 중앙선관위원장을 ‘겸직’했다. 선관위가 관리한 선거를 같은 대법원이 판결하는 이해충돌이 한 사람에게 그대로 구현된 셈이다. 그는 2020년 7월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해 ‘이재명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고, 대법관 임기가 끝난 뒤에도 선관위원장 자리를 지키려 했으며, 이후 ‘재판거래’ 의혹으로 수사까지 받았다. 사법부·선관위·집권여당이 한 인물에 얽힌다.
▶ 권순일 겸직·이재명 파기환송 →공직선거법은 선거소송을 ‘180일 내 처리’하라 정하지만, 대법원은 이를 ‘훈시규정’으로 보아 사건을 1~2년씩 미뤘다(유승수 변호사 정리). 국민혁명당 비례 선거무효소송에선 주심(민유숙)이 사실상 ‘재판을 더 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인 ‘재판거부’ 논란까지 일었고, 증거보전·재검표 접근도 제한됐다. ‘기각 = 부정 없음’이 자동 성립하지 않는 이유다.
▶ 유승수 변호사 — 선거소송 6년 →그래서 이 페이지는 ‘법원이 기각했으니 부정은 없다’고 결론 내리지 않는다 — ‘부정 여부’는 닫지 않고 연다. 심판이 한패일 수 있다는 의심은, 한국 선거소송의 구조와 권순일 사례를 보면 근거 없는 게 아니다. 다만 이건 ‘제도권·사법 카르텔’의 문제다. 그 카르텔이 ‘중국공산당’이라는 건 — 같은 무게로 보려면 — 다음 단계의 별도 입증이 필요하다. 아래에서 그 ‘친중 정황’을 정직하게 본다. ‘재판을 하지 않겠다는 판사’ — 이야기로 →
이제 ‘친중’ 쪽 — 그리고 당신이 짚은 ‘이중성’. 국힘은 ‘반중 우파’를 표방하지만, 뿌리(박근혜)는 역대 최고 친중정부였고 부정선거엔 민주당과 같은 태도였다. 그래서 핵심 질문은 ‘국힘의 반중·우파가 진심인가, 표심·표방인가’다. ※ 앞서 내가 ‘민주당도 MOU 했으니 국힘=중공이 아니다’라고 한 건 비논리였다 — 당신 논지(국힘=민주당2중대=친중)에선 ‘양당 다 친중’이 면죄부가 아니라 방증이다. 바로잡는다.
국힘 계열(신한국당~한나라당)은 중국공산당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2009년 정몽준 대표 때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20년 ‘우당’). 김재원 의원은 ‘중공은 국민의힘과 자매결연한 우방당, 멸공은 때아닌 혐오’라고도 했다 — 여기까지는 사실이고, 지적하신 그대로다. 다만 맥락이 결론을 가른다: ① 더불어민주당도 똑같이 맺었다(2019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중공 당교 MOU, 중공은 한나라당을 ‘오랜 친구’, 민주당을 ‘새 친구’로 부르며 양당 모두와 교류). ② 정당 간 교류 MOU는 국제 관행이다. ③ 국힘은 국제민주연합(IDU·중도우파), 중공은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소속으로 서로 반대 진영이라 ‘우당’은 과장이라는 평가가 같은 자료에도 달린다. ④ 시기도 사드(2016) 이전 친중기의 산물이다. → 그러니 이 MOU는 ‘국힘만 중공’의 증거는 아니다. 오히려 ‘양당(제도권)이 다 중공과 닿아 있다’는 카르텔 주장에 부합하는 쪽이다 — 다만 정당 간 MOU 자체는 세계 많은 정당이 맺는 외교 관행이라, ‘닿아 있음’과 ‘통제됨’ 사이엔 여전히 큰 간극이 남는다.
▶ 김재원·자매결연사 정리 →국힘 전신 새누리(박근혜)는 ‘역대 가장 친중·반일적’ 정부였다 — 박근혜 본인이 ‘나는 친중’이라 공언했고, 한중FTA·AIIB(미국 반대 무릅쓰고)·천안문 전승절 망루(전례 없는 친중 군사 제스처)까지. 한중관계는 수교 후 최절정, 한일관계는 최악이었다. 즉 국힘의 ‘뿌리’는 친중이다. 반중은 2016 사드 배치(중국 한한령 보복) ‘이후의 전환’이고, 그마저 ‘반중 표심’에 올라탄 면이 크다. → 그러니 ‘국힘의 반중이 진심인가, 상황·표심에 따른 표방인가’는 정당한 쟁점이다(내심은 입증불가).
▶ 박근혜 친중외교 평가 →2020 차이나게이트(중국발 여론조작 의혹) 때 국힘(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수사·방지법을 요구한 건 ‘반중 액션’의 사례다. 다만 차이나게이트는 정황증거뿐으로 반향을 못 얻고 무산됐다 — ‘반중 제스처’가 실효로 이어지진 않았다. 표방과 결과의 거리.
▶ 차이나 게이트 정리 →2025년 국힘은 ‘중국인 부동산 3대 방지법’ 등 반중 입법을 추진했다(당내 우려가 나올 정도로). 단 보도조차 ‘반중 표심을 노려’라 짚는다 — 깊은 신념인지 표심용 표방인지 모호하고, 정작 중국 배후가 의심되는 ‘부정선거’ 규명엔 주류가 미온적이었다는 ‘말과 행동의 괴리’가 따른다.
▶ 한국일보(2025.10) →당 주류 한동훈은 이재명의 ‘셰셰’ 발언을 ‘대중국 굴종’이라 비판하는 등 ‘말’로는 반중이다. 그러나 그의 ‘행동’ —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윤 탄핵에 앞장선 것 — 은 민주당과 사실상 같았다. ‘말 말고 행동을 보라’는 게 당신 논지의 핵심이고, 한동훈은 그 괴리의 대표 사례다.
▶ 한동훈 관련 정리 →결정적으로, 부정선거에 대한 국힘 ‘주류’의 태도는 민주당과 사실상 같았다(음모론 규정·외면·탄핵 동참). 그래서 강경 보수는 국힘 주류를 ‘민주당 2중대’, ‘수박(겉은 보수 빨강, 속은 민주당 파랑)’이라 부른다 — ‘국힘이 진짜 우파인가’라는 의심은 운동 내부의 오랜 화두다. ※ 다만 현재 당은 장동혁 강경체제로 ‘표방상’ 더 우경화돼 있어 ‘당 전체가 2중대’라 단정하긴 어렵다 — ‘주류·지도부의 행태가 그렇다’는 게 정확하다.
▶ ‘수박’·2중대 용어 정리 →앞서 내가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고 쓴 건 과했다. 실제론: 4·15 사전투표 통신망을 ‘화웨이 5G를 도입했던’ LG유플러스가 단독 입찰로 맡았고, 선관위는 ‘전량 국산·폐쇄망이라 조작 불가’라 했지만 일부 백업 무선망에 화웨이 제품이 포함됐다고 알려졌다. 2023년 국정원·KISA 합동 모의해킹은 ‘방화벽이 사실상 무용지물, 데이터 조작 가능’이라 했고 선관위는 ‘구성도·계정을 다 준 상태였다’며 방법론을 반박했다. 즉 ‘허위로 종결’이 아니라 정황과 반박이 팽팽한 미해결 다툼이다 — 게다가 반박하는 쪽이 바로 의혹의 당사자(선관위)다.
▶ 파이낸스투데이·한국일보 →사실: A-WEB은 2013년 한국 선관위가 주도해 만든 기구이고, 사무총장 김용희가 2014년 USAID 민주주의센터와 MOU를 맺었으며, 이라크·콩고·필리핀 등에 개표장비(미루시스템 등)를 수출했다가 여러 나라에서 ‘부정선거 도구’ 논란을 빚었다(감사원이 59억원 부적절 지출 적발). 다툼: ‘A-WEB이 중국 일대일로를 위해 설립됐다·중국 자금이 들어왔다’는 부분은 법원이 ‘사실무근’이라 봤고(스카이데일리 패소), 중국은 회원국도 아니다. 김용희는 미루시스템 금품 의혹에서 무혐의로 종결됐다. → ‘중국’과의 직접 연결은 여전히 얇지만, A-WEB·개표장비를 둘러싼 의혹 자체가 ‘허위’인 건 아니다.
▶ A-WEB·USAID·감사원 정리 →⚖ 공정하게 — 국힘에 ‘개별’ 친중 인사가 없는 건 아니다 — 권영세(주중대사 역임)나 한중의원연맹 참여 의원들이 거론된다. 다만 한중의원연맹은 여야 102명이 참여한 ‘초당적’ 기구이고, ‘친중’ 딱지는 양 진영이 서로에게 던지는 정쟁 도구로도 쓰인다. ‘개별 인사의 친중 성향’과 ‘당 전체 = 중국공산당’은 전혀 다른 층위의 이야기다.
그렇다면 ‘국힘 주류는 왜 미온적인가’ — ‘중공이라서’ 말고도 설명은 많습니다. 설득력 순으로.
국힘도 그 선거에서 이겼다 — 2020 미래통합당은 103석(지역구 84+비례 19), 6·3엔 오세훈 등이 당선됐다. 4·15가 무효면 자기 당선도 무효가 된다. 그래서 이긴 데선 침묵하고, 진 데서만 외친다(장동혁 패턴이 이걸 그대로 보여준다).
제도권 정당은 자기가 참여·당선하는 선거 시스템을 통째로 부정하기 어렵다. ‘이 선거는 가짜’라고 하는 순간 자기 권력의 근거도 함께 무너진다.
화웨이 서버 등 허위로 드러난 주장들이 운동의 신뢰를 깎았다. 주류는 ‘음모론 정당’으로 묶이는 걸 피하려 거리를 둔다 — 한동훈이 ‘음모론에 반대’를 노선으로 내건 이유다.
친윤(옹호) vs 친한(배척)의 싸움에서 부정선거는 ‘노선’이라기보다 ‘계파의 무기’가 됐다. 누가 주도권을 쥐느냐의 다툼이 입장을 가른다.
2020엔 지도부에서 비주류였던 부정선거론이 12·3 이후 ‘지지층에선 주류’가 됐다. 지도부가 지지층을 못 따라가는(혹은 안 따라가는) 괴리가, 겉으로 ‘외면’처럼 보인다.
운동(박주현·모스 탄)이 제기하는 가설. ‘제도권이 규명을 막는다’는 카르텔 정황 자체는 무겁다(권순일 겸직·재판거부·국힘 발빼기). 다만 그 배후가 ‘중국공산당’이라는 직접 증거(자금·지령)는 아직 없다. → ‘카르텔은 실재 정황, 중공 배후는 추론’으로 둘을 구분해야 한다. 단정하면 가장 단단한 카르텔 주장까지 음모론으로 약해진다.
결정적 실험: ‘보수 주류가 부정선거를 외면하고, 외친 사람은 배신자로 몰린다’ — 이 패턴이 중공이 없는 미국에서도 똑같이 벌어졌다면, 원인은 ‘중공’이 아니라 ‘구조’일 가능성이 크다. 2020 미국 대선을 보자.
트럼프의 ‘stop the steal’ 부정선거 주장을 법원·법무부(DOJ)·주(州) 선관이 모두 ‘증거 없음’으로 기각했다 — 수십 건 소송 전패. 한국의 ‘대법 기각’과 같은 결과다.
▶ Wikipedia: 2020 선거 뒤집기 시도 →공화당 ‘주류·지도부’는 대체로 거리를 뒀고(펜스 부통령은 인증을 강행,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은 트럼프의 ‘표를 찾아내라’ 압박을 거부), 부정선거를 거부한 의원들은 오히려 ‘배신자(RINO)’로 몰려 경선에서 낙마했다 — 한국에서 한동훈계가 ‘배신자’로 몰린 것과 판박이다.
▶ NPR: 트럼프에 맞선 공화당원들 →반대로 stop-the-steal을 ‘지지한’ 의원들은 정치적 불이익이 거의 없었고, 경선에서 덜 지고 더 높은 자리에 도전했다(PNAS 연구). ‘강경파가 주도권을 쥐는’ 동학도 한국과 동일하다.
▶ PNAS 연구(2023) →미국엔 중국공산당이 없다. 그런데도 ‘주류는 외면 → 강경파가 배신자로 몲 → 지지층은 신봉’이라는 패턴이 한국과 똑같이 나타났다. 이건 ‘국힘이 중공이라서’가 아니라, 선거 불복 운동이 제도권 정당과 부딪힐 때 나오는 ‘구조적 본능’임을 강하게 시사한다. (물론 ‘미국·한국 법원이 둘 다 포획됐다’고 본다면 이 비교도 무효다 — 아래 ‘한계’를 보라.)
제 결론도 무한히 단단하진 않습니다. 가장 약한 고리 셋을 숨기지 않고 적습니다.
이 페이지는 ‘제도권이 부정선거 규명을 막는다’는 카르텔의 정황은 강하게 본다(권순일·재판거부·국힘 발빼기). 그러나 그 카르텔의 ‘배후가 중국공산당’이라는 최종 단계는 — 친중 정황(MOU·화웨이·A-WEB)이 쌓여도 — 자금·지령 같은 직접 증거가 아직 공개 기록엔 없다. ‘제도권이 덮는다(정황 강함)’와 ‘중공이 시킨다(정황은 있으나 직접 증거 미발견)’를 같은 무게로 두지 않는 이유다. 이 둘을 묶어 단정하면, 가장 단단한 ‘제도권 카르텔’ 주장까지 ‘음모론’으로 휩쓸려 약해진다.
정당 간 MOU는 약하다. 만약 특정 국힘 인사의 중국 자금·기업·조직 연결이 나오면 판이 바뀐다. 이 줄기를 팠지만 공개 기록에선 확인되지 않았다 — ‘없다’는 증명은 아니나, 적어도 ‘드러난 증거’는 없다.
부정선거 운동 자체도 미국 극우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 — 모스 탄(트럼프 1기 대사)·마이크 린델, KCPAC을 세운 애니 챈(김명혜) 등이 거론된다. ‘외국과 닿아 있으니 의심스럽다’는 잣대는 양쪽에 다 적용된다. 외국 인사·네트워크와의 연계 자체는 ‘통제’의 증거가 아니다 — 국힘의 중공 MOU도, 운동의 미국 우파 연계도 마찬가지다.
▶ 한국일보: 모스 탄은 누구인가 →세 가지를 갈라서 봐야 한다. ① ‘제도권이 부정선거 규명을 막는다’는 카르텔의 골격은 행동·구조로 상당히 뒷받침된다 — 국힘 주류는 이긴 데선 침묵하고 결정적 순간마다 발을 뺐고, 대법관이면서 선관위원장을 겸직한 권순일은 이재명을 살렸으며, 법원은 ‘180일’을 훈시규정 삼아 미루고 재판마저 거부했다(유승수 기록). 이건 ‘국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야·선관위·사법부에 걸친 ‘제도권’의 문제다. ② 국힘의 ‘이중성’ — ‘양당 다 중공 MOU를 했다’는 건 국힘의 면죄부가 아니라, 오히려 ‘국힘도 민주당과 다를 바 없는 친중·2중대’라는 주장의 방증이다(‘반중 우파’를 표방하는 국힘이 민주당과 똑같이 친중 행동을 하면 더 모순적이다). 실제로 국힘의 뿌리(박근혜)는 역대 최고 친중정부였고, 부정선거엔 민주당과 같은 태도(외면)였으며, 강경 보수는 주류를 ‘2중대·수박’이라 부른다 — ‘표방(반중친미)과 행동·뿌리(친중·외면)의 괴리(이중성)’는 실재한다. 화웨이·A-WEB 등 친중 정황도 ‘허위’가 아니라 ‘다툼 중’이다. ③ 그리고 그 배후 — 박주현 변호사는 ‘중국과 결탁한 세력이 민주당뿐 아니라 국힘 내부와 대통령 주변에도 있다’, ‘갑작스러운 중국 개입에 금전적 거래가 있지 않았나’라는 의구심을 6년간 일관되게 제기해 왔다(위 ‘박주현의 의심들’). 정리하면: 국힘 주류의 ‘외면’과 ‘이중성’은 행동·구조로 남는 기록이고, 그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박주현의 의심은 그의 의심으로 분명히 둔다. 이 셋을 어떻게 이을지 —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운동을 안에서 가르는 ‘프락치’라는 무기, 한 사람·한 세력에 모든 걸 거는 위험은 다른 페이지에서도 봅니다 — 갈라치기의 함정 · 전한길·장동혁 · 아웅산 수치의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