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손으로 셀 수 없습니까? 국민이 직접 선거를 감독해야 합니다”
모스 탄 (Morse H. Tan) — 전 미국 ‘글로벌 형사사법(전쟁범죄) 대사’ — Ambassador-at-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 (트럼프 1기, 2019~2021 미 국무부). 한국계 미국인 국제법 학자. ‘6·3 지방선거 부정선거를 직접 검증하겠다’며 방한해 올림픽공원 시민운동을 지지해온, 미국 측 최고위급 인사. 현재는 공직이 아닌 사인(私人) 신분의 활동가다.
방한 중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 + 출국금지(법무부). 본인은 부당하다며 출국금지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서울행정법원이 ‘공익에 중대한 영향’을 이유로 기각. 경찰 소환에는 ‘조사관 교체’를 요구하며 불응. — 6·24 기자회견은 경찰 출석이 불발된 직후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이 페이지는 모스 탄 대사의 ‘공개 발언’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그의 주장(특히 2020 미 대선·미국 개입·북한 관련)은 본인의 입장·주장이며 검증된 사실이 아닌 부분은 함께 표시했습니다.
경찰 조사가 불발된 직후, 잠실 올림픽공원 2-3번 게이트 앞에서 연 기자회견. 그는 ‘사건’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매우 명확하게 정리해 말했습니다. 아래는 영어 원문(그의 실제 발언)과 우리말 번역입니다.
“저는 선거 무결성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러 여기 왔습니다. 그것이 제가 조사하러 온 일입니다 — 그것을 검증하고, 한미동맹과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확인하러 왔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한, 그 목표를 위해 계속 일하겠습니다.”
Here I am fighting for election integrity for democracy. That is what I am here to investigate — I have come to verify that, and to confirm the ROK-U.S. alliance and Korea’s liberal democracy. As long as I am here, I will continue to work towards that goal.
“여러분은 매일, 매주 올림픽공원에서 그런 헌신으로 정말 잘 싸우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이 회복될 때까지 함께 싸우고, 함께 섭시다.”
You are doing such a great job fighting with that dedication here at Olympic Park every day and every week. Let’s keep fighting together and stand together until South Korea is restored.
“저는 부정선거에 맞서 합법적으로 시위하는 시민들을 지지하러 여러 번 이곳에 왔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I have come here many times to support the citizens who are making legitimate protests against election fraud. I would be sure to cheer on and support everyone here.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막대한 양의 증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In the [6·3] local elections, a tremendous amount of evidence poured out.
“최근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재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형법에 해당하며,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There are reports emerging that the [Election Commission] recently reused the ballot papers. If this is true, it falls under criminal law, and this is unacceptable.
“선관위가 만든 A-WEB도 해체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 세계적으로 선거 투명성이 보장될 것입니다.”
The A-Web created by NEC must also be dismantled. (Then) election transparency will be ensured worldwide.
※ A-WEB 초대 사무총장 김용희는 2019년 무혐의로 종결됐다(유죄 아님).
“전자 시스템으로 선거를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인이 손으로 셀 수 없습니까? 국민이 직접 선거를 운영해야 합니다. 국민이 직접 선거를 감독해야 합니다 — 그리고 전 세계가 그 선거 과정을 조사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There is no need to conduct elections through electronic systems. Can’t Koreans count with their hands? The people should be the one who runs [the election]. The people directly oversee the election — and we must allow it so that the election process can be investigated worldwide.
“이 나라의 대통령은 이 부정선거에 대해 궁극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통령이 사임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자진해서 물러나지 않으면, 우리가 (탄핵으로) 물러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므로, 그 부정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The president of this country must bear ultimate responsibility for this election fraud. You must argue that the President must resign and step down. If he does not resign voluntarily, we must make him step down. Since he is a president elected through election fraud, he must take responsibility and step down.
※ 대통령 사임·탄핵 주장은 모스 탄 대사 개인의 정치적 주장이다.
“지금 국회의원 대부분은 여러분이 뽑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를 해산하고, 여러분이 직접 뽑은 사람들로 채워야 한다고 봅니다.”
Most of th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are not people you chose. Therefore, I believe the National Assembly should be dissolved and filled with people you have personally elected.
※ 국회 해산 주장 역시 본인의 정치적 견해다.
“115년간의 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3.5%에서 5%가 일어서면 그 나라에 중대한 변화가 생긴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극소수 예외를 빼면 늘 그래왔습니다.”
According to 115 years of research, there are results indicating that if 3.5% or 5% of the population rises up, there will be significant changes in that country. Except for a very small number of cases, it has always been so.
※ 정치학의 ‘3.5% 법칙’(에리카 체노웨스 연구)을 인용한 것.
“미국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일어설수록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국민이 일어섰고, 미국이 마두로를 제거하도록 도왔습니다. 한국 국민이 일어설 때에만 미국이 도울 수 있습니다.”
Since the U.S. is watching, if more people rise up, the likelihood of U.S. intervention increases. In Venezuela, people rose up, and the United States helped by removing Maduro. Only when the people of South Korea rise up can the United States help.
※ ‘미국 개입’은 모스 탄 대사의 전망·주장이며,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2020년 미국 대선 때 한국에서 선거조작 시도가 있었던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대한항공 항공기가 애리조나로 갔고, 가짜 신분증이 실려 있었습니다. 성남에서 6천 표 넘게 (시스템) 조정으로 사라졌습니다. 2020 미국 대선에 한국에서 조작된 부정선거의 흔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2020 부정선거 조사 과정이 한국과 협력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It is a known fact that there was an attempt at election fraud in Korea during the 2020 US election. A Korean Air plane flew to Arizona; there were [fake] ID cards loaded there. Over 6,000 votes were removed by [system] adjustment in Seongnam. There are traces of election fraud rigged in Korea in the 2020 U.S. election. So the U.S. 2020 fraud investigation is continuing in cooperation with Korea.
※ 2020 미 대선·한국 연계, 대한항공·성남 6천 표 등은 검증되지 않은 모스 탄 대사의 주장이다. 미·한 ‘협력 조사’도 정부 차원이 아니라 트럼프계 민간 인사(마이크 린델·더글러스 프랭크 등)와의 연대 차원이다.
6·24 이전에도 그는 같은 메시지를 반복해 왔습니다. 아래는 각 자리에서의 발언을 같은 방식(우리말 + 영어 원문)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10년 동안 부정선거를 연구해 왔습니다. 모든 부정선거의 뿌리는 그것이 ‘전자적으로’ 치러진다는 데 있습니다.”
I have known about / studied election fraud for 10 years. The root of all election fraud is that it is carried out electronically.
“(선거 당일) 오후 6시에 투표가 끝나고 개표로 넘어가는 그 순간에, 대규모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At 6:00 PM, voting ends and the process changes to vote counting. There is a possibility that decisive evidence of massive election fraud could be revealed (at that point).
“한국과 미국 양쪽의 합의가 있으니, 우리는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소송과 성공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Since we have the agreement of bo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e must (move forward). In the United States, there have been legal lawsuits, and there are also successful cases.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형사사법 대사’로서 제노사이드·전쟁범죄·반인도범죄를 다루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현재는 리버티 로스쿨 학장입니다.”
I was honored to serve as President Trump’s ambassador-at-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 dealing with genocide, war crimes, and crimes against humanity. I’m currently honored to serve as the dean of Liberty Law School.
“한국에는 지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미국보다 ‘북한’을 닮은 방향으로 바꾸려는 정권이 있습니다. 피로 맺은 한미동맹이 이례적으로 위태로우며 — 반드시 강화되어야 하고, 한·미·일이 북한이라는 공동의 위협에 맞서 연대해야 합니다.”
You have presently in South Korea a regime trying to turn the democracy and market economy in a direction resembling North Korea more than the United States. The alliance forged in blood is in unusual jeopardy — it must be strengthened, and there needs to be a uniting between South Kore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against the common threat of North Korea.
※ 2022 CPAC 연설(당시 정권 기준).
“정당하게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이 사형수 같은 조건의 독방에 구금돼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일어난 일과 평행합니다 — 트럼프는 브라질에 50% 관세와 대법관 제재를 했고, 지금 한국에도 비슷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President Yoon, the duly elected president of South Korea, is in solitary confinement in conditions akin to being on death row. It’s parallel to what happened in Brazil — President Trump brought 50% tariffs and sanctioned Brazilian Supreme Court justices, and a similar thing is needed in South Korea right now.
※ 윤 대통령 구금 상황 묘사·미국 제재 촉구는 모스 탄 대사의 주장·요구다.
“한국이 (적대 세력에) 넘어가는 것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에 값진 전리품이 될 것입니다. 제1열도선의 오른쪽이 무너지면, 중국의 대만 침공, 북한의 남한 점령 — 3차 세계대전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This would be a valuable prize for both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nd North Korea to gain control of South Korea. The collapse of the right flank of the first island chain could lead to the CCP invading Taiwan and North Korea taking over South Korea. This could be the beginning of World War III.
※ ‘3차 대전’ 등은 그의 위기론적 전망·주장이다.
“한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중국 공산당과 북한이 ‘총알’로 이기지 못한 것을, 이제는 ‘투표용지’로 — 선거를 훔쳐서 이기려 합니다.”
That war [the Korean War] has not ended. What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nd North Korea could not win with bullets, they are trying to win through ballots and stealing elections.
“지금 한반도에는 세계 5대 군사강국 — 미국·중국·러시아·북한·한국 — 이 모두 얽혀 있습니다. 무기를 쓰지 않고 한국을 차지하려는 시도,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Right now, you have the five largest militaries in the world involved in the Korean Peninsula — the US, China, Russia, North Korea, and South Korea. There is an attempt to take over South Korea without using weapons. It is an invisible war, but it is war nonetheless.
“왜 한국의 전자 개표 시스템에 화웨이 부품이 들어가 있습니까?”
Why are there Huawei components in the South Korean electronic voting system?
※ 개표 장비의 ‘화웨이 부품’ 사용은 모스 탄 대사가 던진 의혹·질문이며,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왜 중국 공산당 최고지도부의 한 사람인 왕후닝이, 한방명을 통해 한국의 선거를 무너뜨리려 합니까? 중국 공산당에는 전담 사이버 부대가 있고, 북한에도 ‘김수키(Kimsuky)’ 같은 조직이 있습니다.”
Why is Wang Huning, one of the top leaders in the Chinese Communist Party, working through Han Fang Ming to try to destroy elections in South Korea? The CCP has a dedicated cyber army, as does North Korea — you have the Kimsuky group in North Korea involved in such things.
※ 왕후닝(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한방명을 한국 부정선거의 배후로 지목한 것은 모스 탄 대사의 의혹 제기이며, 입증된 사실이 아니다. ‘김수키(Kimsuky)’는 북한 연계 해킹조직으로 알려져 있다(선거 개입 가담 역시 그의 주장).
“이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미국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이끈 유엔군이 아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북한이 됐을 것입니다. 최근 주한 중국대사가 ‘한국은 미국과 가까이 하지 말라’고 했지만 — 여러분은 ‘No’라고 해야 합니다.”
In this war, it is so important to align South Korea with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f it was not for the US-led UN coalition, there would be one big North Korea over the entire peninsula. The Chinese ambassador to South Korea just said South Korea should not be aligned with the United States — you should say no.
위 서울대 강연은 영어 원문 발언과 현장 우리말 통역을 함께 정제해 실었습니다(전자개표·중국 공산당 관련 대목은 그의 주장·의혹이며 검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4K 강연 원본은 아래 ‘영상’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썸네일을 누르면 사이트 안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6·24 기자회견 풀영상은 그의 영어 발언 전문을 담고 있습니다.
▶6·24 기자회견 풀영상 (영어)Full Version of Morse Tan Press Conference (260624)
▶서울대 초청 강연 (4K)모스탄 대사 초청 서울대 강연 — 한국 자유민주주의 위기
▶서울대 강연 — 통역 풀버전 (한/영)Ambassador Morse Tan’s Speech Full Version — 영어 강연 + 현장 우리말 통역 (위 ‘서울대 강연’ 카드의 출처)
▶6·24 풀영상 (한국 보도)‘명예훼손 혐의’ 모스탄, 잠실 찾아 회견 (26.06.24)
▶6·24 ‘폭탄 발언’모스탄 대사, 올림픽공원 기자회견 — 6·3 부정선거 폭탄 발언
▶6·1 한미 선거무결성 국제 기자회견프랭크 박사·모스탄 대사, 한미 선거 무결성 국제 기자회견
▶미국 CPAC 연설모스탄 CPAC "한국에 공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 연설서울대 모스탄 연설 요약 & 개입 명분 언급
▶기독교 박해 발언모스탄 "이재명 정부에서 한국 역사에 없던 기독교 박해 진행 중"
▶2022 CPAC 연설6·3 대선 부정선거 폭로한 Morse Tan 대사의 2022 CPAC 연설모스 탄 대사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 ‘기계 말고 손으로, 국민이 직접’ 선거를 감독하고, 전 세계가 그 과정을 들여다보게 하라는 것. 그가 6·3 지방선거를 어떻게 보는지, 미국과 한국을 어떻게 잇는지는 위 발언 그대로입니다.
다만 2020 미국 대선·미국 개입·북한 관련 언급은 그의 주장이며, 검증된 사실이 아닌 부분은 함께 표시했습니다 — 판단은 보시는 분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