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개설(2020)부터 지금까지 — ‘갑자기 나타났나, 처음부터였나’
‘X맨’ 의심의 핵심은 ‘처음부터 심어졌나’입니다. 그러려면 시작점부터 봐야 합니다 — 데이터상 최초 영상부터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상 최초 영상(2020-05-15)은 부정선거가 아니라 러셀 커크·에드먼드 버크·유대기독교 기반의 보수주의 강의. ‘청년 보수·강사 8년차’로 자신을 소개하는 사상 채널이었다 — ‘계엄 때 갑자기 튀어나온 채널’이라는 전제와 어긋난다.
▶ 그라운드C · 12:50 →2024-05-13 영상에 이미 ‘권순일=선관위원장’ 연계, 2018·2020 선거 공정성 의문을 제기. 부정선거 의제 진입이 계엄 이후 ‘급조’가 아님을 보여준다.
▶ 그라운드C · 11:30 →계엄을 ‘오래 빌드업한 마지막 카드’로 정당화. 중도층 유입을 계기로 거리 집회로 가속하며 ‘내 모든 선동 능력으로 이 정당(국힘)을 박살 내겠다’ 보이콧을 선언한다.
▶ 그라운드C · 5:05 →광화문 집회 참여, 전한길·황교안을 ‘자유의 전사’로 호명하며 미국 워싱턴 DC 행진까지 동행. 장외 강경 진영과 가장 가까웠던 시기.
▶ 그라운드C · 10:49 →‘국힘에 남아라, 장동혁 체제를 지켜라’ 노선으로 전환. ‘보수운동은 국힘이라는 그릇에 담아야 한다’며 장외+제도권 결합을 제시하고, 한동훈·이준석을 ‘청산 대상’으로 라벨링한다. 보이콧 선언과는 반대 방향 — 의심이 본격화되는 분기점.
▶ 그라운드C · 5:39 →차기 지도자로 믿던 황교안·자유혁신당을 공개 비판으로 돌아섰는데, 그 사유조차 ‘부정선거 선봉장을 안 해줘서’. 인물 평가는 뒤집혀도 ‘재선거 혁명·아스팔트 투쟁’ 핵심 의제는 최신까지 유지된다.
▶ 그라운드C · 1:15:50 →‘프락치·X맨·배신자’는 은밀한 의도를 전제하는 무거운 말입니다. 자료는 발언·행적을 담을 뿐 속마음은 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도 ‘프락치다/아니다’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 근거와 반론을 정확히 인용해 두고, 무게는 독자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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